송파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의 핵심지, 경기도의 핵심지는 아파트값이 올라가고 있다. 아파트 실거래지수 투자의 흐름을 보자 서울의 핵심지인 서초구, 강동구는 반등하고 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2월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송파구로 251건 거래됐다. 전체 거래량의 10%를 넘는 수준. 강동구 201건, 노원구 190건, 강남구 181건 순이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동남권에서 거래가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침체기를 맞아 급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가 풀리면서 고가주택 시장 진입이 가능해 지지 않았는가? 실제로 지난 2월 한달 간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고가주택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49건이 거래되면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용 84㎡ 기준 16억4500만~18억9000만원에 실거래 되었다. 2021년 10월 최고가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