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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야기

분당, 성남도시개발사업, 백현역은 필수아닌가? 분당 재건축은?? 백현마이스(MICE)와 카카오,이지스자산운영 3조원 빅딜, SRT, GTX-A, 신분당선 트리플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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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마이스 사업추진구조/출처=성남도시개발공사

분당, 판교의 백현마이스(MICE)사업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백현마이스는 MICE사업 중, 백현마이스(MICE)사업이 TOP 이다.

백현마이스는

백현역이라는 트리풀 역세권(SRT, GTX, 신분당선) + 개발호재(경부고속도로지화화) + 용인플랫폼시티 + 용인300조원 메가 클러스터 반도체, 2차전지 사업 투자 등

개발호재란 호재는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백번 맞다)

경부고속도로 주변으로 경기남부 지역은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FACT이지 않는가??????

왜 백현마이스(MICE) TOP 사업인지 시장을 한번 봐보자.

  1. HDC 현대산업의 서울아레나 사업비 3,120억원 이자비용 부담 상승

HDC 현산의 잠실 MICE부터, 서울아레나의 사업비 3,120억원의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이슈화 제기된 상태

2. 잠실 MICE 2조원대 PF 자금 압박 이슈 제기

3월 6일자 아이뉴스 기사 중 일부

금리인상 '후폭풍'…'수조원대' 서울아레나·잠실 마이스 줄줄이 타격입나

서울아레나 사업비 3120억원, 카카오 이자비용 눈덩이

2조원대 잠실 마이스도 한화-HDC가 사업비 전액 부담

'서울아레나'는 연면적 11만9097㎡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의 대중음악 전문 공연문화 복합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6층에 최대 수용 인원은 2만8000명에 달한다.

카카오는 서울아레나의 설계, 시공, 준공 후 운영, 유지·보수 등을 담당할 특수목적법인인 서울아레나(가칭)에 출자하고 대표 출자자로 사업에 참여했다. 시공사는 한화 건설 부문으로, 지난해 서울시에 '시공 참여 확약서'를 제출해 승인받았다.

총사업비 312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데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카카오와 한화(000880) 건설 부문의 부담이 커졌다.

 
잠실 마이스 조성 민간투자사업 부지 전경(한화 건설 부문 제공).

'서울아레나' 뿐만 아니라 총사업비 2조원을 웃도는 대형 민간투자 사업인 잠실 마이스 사업도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3. 3조원대 빅딜 판교/분당의 백현마이스(MICE) + 백현역

3조원대 빅딜로 불리는 백현 마이스(MICE) 도시개발사업에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 10여곳이 사업 제안서를 진행하고 있고,

더욱이 백현마이스(MICE)사업은 안정적인 공공개발 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이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1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자 보았는가?

증권사 + 자산운용사 = 금융투자업계 1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장사꾼이고, 이익이 없는곳에 사업진행을 하겠는가? 말이다.

4. 백현마이스(MICE)의 민간출자 지분배당액 이윤 판단

백현 마이스(MICE) 도시개발사업은 공모배점상 민간이윤을 많이 반납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도록 설계돼 있다.

최종 개발이익은 경우에 따라 사업비의 3.5%까지 줄어들 여지가 있다.

민간사업자 입장에선 사업 자체의 수익성 확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셈이다.

백현마이스(MICE) 공모는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이 출자지분의 절반씩을 책임지는 구조다.

민간 출자지분배당액이 민간 제시이윤율보다 크면 그나마 상황이 낫다. 예를 들어 총사업비 1억원으로 가정해서 개발이익이 2000만원 발생했다면 민간출자지분배당액은 절반인 1000만원이다. 배당액 1000만원은 민간이윤 상한선인 사업비 6%, 즉 600만원을 넘을 수 없다. 1000만원 중에서 400만원은 성남시 특별회계로 내야한다는 얘기다.

남은 600만원도 오롯이 민간 몫이 아니다. 민간이윤의 30%(180만원)를 추가적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설계해서다. 600만원에서 180만원을 제외한 420만원이 최종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민간이윤인 셈이다. 사업비의 4.2% 수준이다.

개발이익이 기대치를 밑돌면 수익성은 더 떨어진다. 총사업비를 9000만원으로 가정해서 개발이익이 900만원 정도 발생했을 경우 민간 출자지분배당액은 절반인 450만원이 된다. 민간이윤 상한선인 사업비의 6%(540만원)를 밑돌기 때문에 출자지분배당액(450만원)에 추가 이익환원계획 30%(135만원)를 빼야 한다. 민간 최종이익은 315만원에 그친다. 사업비의 3.5%에 불과한 셈이다.

[공모사업 가늠자 백현마이스]

민간사업자, 이윤율 제한에 수익확대 모색 '총력'

④개발이익 배분 3.5~4.2% 수준, 공동주택 추가분양·메디텔 등 문의 '빗발'

출처 : 더벨뉴스 신민규 기자공개 2023-03-22 08:04:36

결론

백현마이스(MICE)는 3조 빅딜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여기에

백현역은 트리풀역세권 LINE이 지나가고 있기에, 그 위에 역사만 신설하면

백현역이 된다. (이건 내말이 백번 맞다)

SRT

신분당선

GTX-A

추가로

용인플랫폼시티

경부고속도로지하화

300조 용인메가클러스 투자 (FROM 삼성전자)

카카오 + 이지스자산운용(수내역 롯데백화점 매입)

카카오 백현마이스(MICE)에 카카오 타운 본사 건설 추진???? 가능하지 않겠는가?

희망사항 8호선 판교역 연장 추진?????

그래도 반박한다면 당신말이 백번 맞다.

반박할 시간에, 투자 또는 재테크, 캐쉬플로우, 파이프라인 등을 통하여,

자산 벌크업에 초초초초초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여기서 함은정

도대체 성남시장은

이 비싼 백현마이스(MICE)에 공공임대 420세대를 왜, 굳이 넣겠다고

지랄 발랄인지 이해할수 없다.

자 가자!! 백현역

분당, 판교, 수내, 정자 등 TOP OF TOP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 본다.

그 완성은 백현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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