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주택담보대출 선호도의
실) 사례 case를 가지고 연구조사를 하였다. (참고는 아래 url 링크를 걸어두었다.)
부동산 투자자들
무주택자
1주택자
2주택 이상 다주택자들에 대한
부동산 자산 vs 대출 vs 금리변동에 따른
선호도와
인식이 어떠한지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는 투자자이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해야 하는가는?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정금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은 모두에게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숫자가 아니겠는가?
나 또한, 높은 대출금리때문에 고민이 많다.
변동금리가 몇배수 이상으로 올라왔기 때문이고,
더 드러운건
KOFIX 코픽스 기준이 아니라
시장조당금리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자, 기본 금융용어의 기본은 알고 가자!!
MOR (시장조달금리) VS 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의 금리의 기준은 다르다.
만약, 담보대출이든
신용대출이든
어떠한 대출을 이용하든지 간에,
MOR금리와 COFIX금리
어느 금리를 적용하는지는 필수적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MOR(Market Opportunity Rate) / 시장조달금리
MOR(Market Opportunity Rate: 시장조달금리)는
금융투자협회, 채권평가회사 및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매일 고시하는 CD, 금융채, KORIBOR 금리의
직전 3영업일 단순평균값(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으로 적용되고,
COFIX(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
COFIX(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는 전국 은행연합회에서 매월 고시하는 금리로 고시일 익영업일로부터 적용된다.
아래는 NH손해보험 (2023년4월일자 기준) MOR, COFIX 기준금리 이다.

아래는 NH은행 담보대출 기준금리이다.
(MOR 기준이고, 2023년 4월 8일자 기준임을 참고하자)
신용등급 구간에 따라 차등금리가 적용되나,
잘 보자!!
MOR 기준금리는 상당히 높고, 고이자, 기준금리이고,
담보대출 1등급이
6.60 % 에서 7.XX % 까지 적용된다.

아래는 NH은행 신용대출 기준금리이다.
(MOR 기준이고, 2023년 4월 8일자 기준임을 참고하자)
신용등급 구간에 따라 차등금리가 적용되나,
신용대출 금리 또한, 엄청 비싸다
7.89%??
9.07%???


일반가구 10가구 중 4가구(38.0%)가 향후 주택구입 의향 있다.

일반가구 10가구 중 7가구(70.3%)는 실거주 목적의 1주택 꼭 필요하다.

일반가구 10가구 중 4가구(37.5%)는
주택금융상품(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한 신용대출 포함), 중도금대출 등) 이용
지역별로는 경기(43.0%)가 다른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고,
가구주 연령 40대(49.4%)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는 상품 선택 시 금리 수준(62.9%), 대출금액한도(35.1%)를 최우선 고려
ㅇ 이어서 금리유형(24.7%), 대출기간(24.1%)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고정금리(49.0%)를 선호
다음으로 혼합형금리(34.1%), 변동금리(16.9%)로 나타났다.

고정금리 선호 이유는 대출금리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35.2%)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향후 시장금리 하락 시
대출금리가 낮아질 수 있어서(40.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금리유형 선호를 결정하는 금리차이는 1.0%p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은 상황 하에서는
변동금리 선호가구는
고정금리와의 금리차이가
1.25%p → 1.0%p로 좁혀질 때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진다.

초장기 보금자리론 이용 의향은 44.4%
초장기 보금자리론 이용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리금 상환액 부담이 줄어서(53.4%)인 것으로 나타난다.

청년 주택금융보증상품 이용 의향은 55.6%로 전년(45.8%)대비 증가
청년 월세자금보증 이용 의향(8.6%)은 전년(11.4%)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결론
언론사와 미디어에서
금리가 인하되었다.
대출금리가 안정세 이다. 라는 것은
개구라이고
개뻥이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백번 맞다)
언론사와
미디어의
뒷 배경에는 누가 있는가???? 생각해 봤는가?
대부분의 건설사가 소유주이고, 대주주이다.
기각 막히지 않는가?
건설사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언론을 이용하여, 눈과 귀를 어지럽히게 하는
프레임을 씌우는건 함은정이다.
이러니,
건설사와 방송사, 언론사의 유착관계는 끊을수가 없다. (이건 내말이 백번 맞다.)



2022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대한
자료는 아래와 같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