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

과거사례와 금리인상의 부동산 투자의 기회, 대출금리와 아파트값 변동률과 폭락지수 (ft 환율과 미국증시의 영향 및 위험진단과 전망)

아이리쉬모카 2023. 4. 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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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이후에는

반드시 이에 따른, Risk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기반한

영향이 수반한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2년 5개월간

급격한 금리인상 결과의 악영향은

동남아부터 발생하였다.

1997년

한국도 IMF 사태를 맞이하지 않았던가?

한국의 코스피는 1997년 IMF가 통화자금 위기가 발생하였던,

시기이고, 코스피 지수는 마이너스 76%이라는

공포의 최고점으로 나타났었다.

1999년부터 ~ 2000년까지 1년간 급격한

금리인상이 있었고,

또다시, 코스닥과 나스닥의 기업들에게 악영향의 결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빅테크라는 기술종목의 회사들의 폭락이 이어졌었기 때문이다.

2000년 초반 한국의 코스피 시장은 마이너스 -56%,

코스닥은 마이너스 -89%

나스닥은 마이너스 -78%를 기록하게 된다.

2004년 7월 부터 2006년 까지의 금리인상은

또다시, 미국의 베어스턴스라는 대형 은행의 파산으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결국 금리만으로는 시장을 조정하거나, 관리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의 결과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전 세계가

금융위기에 휩싸이지 않았던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파산으로

전세계는

IT버블과 닷컴 침체

글로벌자산거품과

미국발 금융위기로

연속해서 세계경제가 휘청이는 결과로 나타났었다.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현재를 보자면

2022년 부터 미국의 FED, FOMC, 연준의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지수 (CPI)의 결과로

빅스텝의 미국금리기준인상을 여러차례나 강행하였다.

벌써 금리인상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 결과 어떤가?

미국의 기준금리와 한국의 기준금리의 차이닌 확연하

부동산투자와 주식의 투자로 나타나게 되었다.

2012년 부터 ~ 2017년 까지

한국의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내려갔었고,

이때 부동산에 투자를 한 사람들은

공포와 탐욕의 지수 속에서도

기회를 잡은 사람이 소위 말하는 대박투자의

성공신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메김 하게 되었다.

요새 나오는 유투버, 주식전문가, 부동산전문가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유료콘텐츠 강의, 책집필, 유투브유료멤버쉽 이라는

항목으로 수익을 얻고있는 것은 함은정이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백번 맞다)

| 결론

단순히 남의말, 폭락론, 공포조장을 폭락이들의 말을 과연 믿을만 한가?

또한

무조건 부동산은 상승한다라는 말도 믿을만 한가?

의문이 들지 않을수 없다.

과거의 역사는 불변의 진리이자, 미래를 예측하는

기본 데이터의 중요한 척도이자, 지표이다.

부동산투자, 주식투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볼수 있다.

IMF와 버블닷컴,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통하여

우리도 위험과 기회에서

부자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예를들어 서장훈의 양재빌딩은 2000년 버블닷컴과 IMF 이후, 경매로 산 빌딩이고

투자금은 28억, 현재는 450억의 빌딩재산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부동산 투자는 우상향 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팩트이다.​

금리 오른다! 집값 폭락한다! 말보다는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대체 투자수단이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물자산의 하나로서

바라봐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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