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발표와 금리인상기준 및 한국물가지수 차이와, 4월 미국금리기준 발표와 영향은?

아이리쉬모카 2023. 4. 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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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결정의 중요한 영향인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날이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곧, 미국의금리기준 금리인상과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이것에 대하여 살펴보자.

| 소비자 물가지수 (CPI) 발표 시간

미국의 4월 물가지수( #CPI )는 3월 기준 지표 결과이며,

발표시간은 한국시간 4월12일 오후 9시 30분

미국국의 3월 CPI 상승률은 5%로 낮아졌고,

CPI 둔화에 따른

나스닥 지수도 0.85%로 떨어지면서

미국의 뉴욕증시 3대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나스닥증시 (-0.85%)

S&P500 (-0.41%)

다우(-0.11%)

| 기본 경제용어는 알고 가자. 소비자물가지수 (CPI) 란?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라스파이레스 방식으로 산출되며,

물가지표의 양대 축으로,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초 데이터이다.

소비자가 최종 소비재들의 입장에서

물가 변동을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이나, 금융권, #주식, #부동산

금리인상 기준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지수이자, 지표이다.

| 한국물가지수 vs 미국물가지수 차이

2023년 3월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으로

미국과 비교해봤을 때도 2022년 6월부터 큰 변동은 없는거 같다.

하지만,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미국의금리기준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국의 금리, 채권과의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금, 주식, 부동산 등 영향이 있을수 뿐이 없는 것

필연적이다.

 

| FOMC, FED, 미국연준 파월의 생각은?

급격한 #금리인상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영향이라며,

높은 수준의 금리 인상 결정할 것 같던 파월이 아니였던가?

#SVB 도산 사태 및 인수를 통하여,

소비자 물가지수가 안정되고 있다고 하는

2023년 2월의 CPI발표가 믿음이 가는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물가 안정의 방향성

딜레마이다.

| 4월 미국금리기준 발표

#미국기준금리발표

차주 미국 동부시간으로,

4월21일 ~ 22일 까지

FOMC 정례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한국시간으로 4월 23일 새벽 연준 성명을

통해 공개예정이다.

과연 파월 의장이 생각하는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만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SVB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사태

#CS (스크리트스위) 사태 등

금융권의 위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것은 명심하자.

| 결론

한국의 기준금리는 당분간

금리동결로 이어질 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한다.

기준금리 동결의 영향으로

경기부양과, 내수시장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서민들의 생활은 힘들고,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는 오르고,

금리는 오르는

이런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은

재테크, 투자만이 살길이라 다시한번

피부로 느껴지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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