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일, (ft. 4월발표, 금리인상동결), 향후 부동산 주식 영향, 투자심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 한은 기준금리 발표일
미국의 FOMC, FED의 금리인상의
영향은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민감하고, 귀추가 주목되는 것이 아닌가?
미국 연준 FOMC 회의 일정, 미국 기준금리 발표일
미국 FOMC, FED의 미국 기준금리 발표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를 고려해야 하고,
한국의 경제는 내수위주가 아닌, 수출위주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눈여겨봐야 하는 사항이며,
필수 사항일 것이다.
미국도 한국처럼 연 8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일정이며,
2일(이틀)동안 진행된다.

출처: https://www.federalreserve.gov/
슈퍼리치
부자들은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알고 있는지?
왜 알아야 하는지?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관심이고, 노력이고, 투자의 기본이니까?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4월의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동결로 방향을 잡고 있다.
4월13일(목요일)이 금융통화위원를 통하여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는
한국의 기준금리가 결정되는 날이다.
또한, 금융안정회의를 통해서, 정책결정을 하기 전에
경제 시황과, 상황을 판단하는 기초가 되며,
대부분, 이 회의를 기본 안건이, 통화정책 방향의 결정회의로
이어지는 것은 함은정이다.
대부분의 금융안정회의,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는
한국은행 사이트의 커뮤니케이션-보도자료에서 발표되고 있으며,
아래 url을 참고하면 된다.
https://bok.or.kr/portal/bbs/P0001726/list.do?menuNo=200039&pageIndex=99
2023년 4월의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보자
2022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던 기준금리는
2023년 1월, 2월에 3.50%으로 동결 되었다.
그리고, 이번 4월에도 동결이 예상된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2022년기준으로 본다면, 외환보유고는 늘어났다.
왜 일까?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에 대한 임시방편으로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며,
일부는 달러강세에 따른 환차익 부분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국의 외환보유액 추이를 보면
코로나 펜데믹 기간중에 오히려,
외환보유액이 늘어났었다.

출처: 한국은행
미국의 달러, 외환보유액은
전세계적으로 중국이 Top을 찍고 있다.
그리고 2위는 일본이다.
미국의 눈치를 안볼수 없지 않는가?
중국과 일본,
우리도 눈치를 봐야 하는데
현) 정권이 과연 그렇게 일 잘하는 ??? 정부일지는 함은정이다.(이건 내말이 백번 맞다.)

출처: 한국은행
결론
한국은행 기준금리 4월 동결이 예상된다.
왜 그런지 이유를 보자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떨어졌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경기 하강 추세가 뚜렷하다.
2) 경기 부진 흐름 속에서 고용시장 둔화의 영향을 고려안할수 없다.
2월 취업자 수는 277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만2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6월(84만1000명)부터
2월까지 9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다.
3) 내수 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및 제조업 기업 심리 위축 등
경기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4)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미 달러화가 약세이다.
유로화와 엔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여기에 외환당국이 시장에 달러를 매도하지 않으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기침체 우려로
2023년 하반기에는 통화긴축 속도조절을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상 보다는, 동결 또는 금리하락을 기대해 본다.
금리인상은 투자자에게는 정말 민감한 정책이지 않는가?
부동산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지금 시장상황에서
우리는 공포와 탐욕
그리고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으려고 투자를 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기준금리발표일, #발표, #금리, #한은, #금리차이, #미국기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