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주요 노선별 아파트 가격지수 변동률, 분당선, 신분당선
분당 및 판교, 그리고 각 주요 전철 노선별 부동산, 아파트 가격지수 변동률을 살펴보자
-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4호선 역세권 중심으로, -19.7% 하락폭이 가장 컸다.
또한, 인천지역의 낙폭 또한 크게 떨어진 걸로 나타났다.
2. 평균 하락폭은?
그동안 많이 올랐던 곳 중심으로, -18% 정도의 하락폭으로 나타났다.
강남을 중심으로 한, 신분당선 Line은 그나마 방어가 잘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3. 하락률이 낮은 전철 노선은?
서울의 중심지라 할수 있는 3호선 전철 line 부동산이 그나마 낮은 낙폭이고,
2호선 Line은 서울의 주요 업무지역에 걸쳐 있기 때문에, 상승률과 하락률 모두 영향이
덜받는 것이라 생각된다.
4. 투자 관점으로 본 노선은?
대부분 GTX 관련 Line노선들이, 큰폭으로 상승하였고, 하락장에서는 하락률이 큰것으로
보인다.
GTX 개통 예정 주변에 개발호재로 인하여, 중심 지역으로의 통근이 가능해지면서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서울 외곽 및 경기·인천 지역에 대한 매수세가 강했고, 투자자들도 많이 들어왔지 않을까?
여기서 함은정은
대출의 레버리지가 높은 지역의 부동산, 아파트 들은 금리인상 영향이 컸을 것이다.
결론
핵심지 위주의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지란,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서울이라도 다 같은 서울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경기도라도 다 같은 경기도가 아니듯이
서울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경기지역은
분당,판교,과천 등????
(반박시 당신의 말이 100번 맞으니, 고민은 하지 말자)
(고민할 시간에, 내 자산 증식 하는것에, 그리고 자기개발서와, 부동산, 주식등에 투자하자)
분당의 아파트 가격지수의 상승률은 2023년 하락폭으로 시장이 형성되었다가,
다시 회복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강남하고의 거리가 가까운곳,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운 핵심지 투자를 해야 한다.
즉, 내가 사는곳 1채
서울에 다른 사람이 사는곳 내꺼 1채 (한강변????? line으로)
그리고,
갓물주가 되는것
이것이야 말로 자산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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